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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의 사는 이야기입니다.
[작년에 먹고 남았던 감자들이 겨우내 싹을 틔웠습니다.]
[큰 놈들이 싹을 틔운 감자를 보고 심는다고 새벽부터 삽과 곡갱이를 들고 야단입니다~]
[과연 잘 자랄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. 그래도 대견합니다~]
[고향애농장 앞 전경입니다. 이 공터가 애들의 놀이터이자 저희들의 텃밭입니다~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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